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의 사전 행사인 신주 빚기 행사가 2일 강릉 대도호부관아 옆 칠사당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스무살, 단오'를 주제로 오는 27일 강릉 남대천 행사장 일대에서 열린다. 2025.5.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단오제신주미신주윤왕근 기자 강릉 교동 아파트 12층서 화재 45분 만에 진화…4명 이송(종합)'성비위 의혹' 김진하 양양군수 "女민원인과 연인관계" 주장관련 기사'스무살, 단오'…신주미 봉정·신주 빚기로 강릉단오제 서막해마다 4월 되면 쌀 모으는 강릉시민…'단오 신주미' 뭐길래"산림사업장 무사고 기원" 동부산림청,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천년 축제 단오 앞둔 강릉서 '신주미 봉정' 행사 열기'천년축제' 강릉단오제 '바가지' 잡았다…8일 간 70만명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