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태극마크남원 코리아오픈대회 당시 강원 강릉시청 롤러부. 왼쪽부터 이현민, 정은채, 신민범, 안선하, 임성욱, 김민서, 최웅규, 김가람, 김민기.(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9/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청롤러부최웅규롤러강릉윤왕근 기자 전국서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 훼손 잇달아(종합2보)동부산림청, 지역산불방지 대응 대책회의 개최관련 기사강릉시 육상부·롤러부 잇단 금빛 행보…"국내 최고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