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심정지 환자'만 수용…'배후 의료' 부족에 부산 환자 사망응급환자 몰린 조선대병원, 코앞 심정지 여대생 수용 못해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소아 환자가 들어가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이날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제한 진료'를 시행하며 목요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은 16세 이상 심정지 환자만 수용할 계획이다. 2024.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응급실이송 거부최성국 기자 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전남대병원, 호남 최초 '관상동맥 내 쇄석술' 시술 성공이승현 기자 곡성 31.2도, 광주 28.8도…올 들어 일 최고기온 경신금호타이어 공장 사흘만에 '완전 진화'했지만…피해신고 2천건 넘어관련 기사'응급실 뺑뺑이 환자 사망' 대구카톨릭대병원, 제재 취소 2심도 패소정부 "의대생 수업 거부 엄정 대응…합리적 판단해달라"(종합)계속되는 응급실 뺑뺑이에 119도 뿔났다…"응급의료 체계 개편해야"남친이 극적 심폐소생 시킨 30대, 청주 22곳 뺑뺑이 끝 수원으로"누가 운전해주고 갔다"…6번째 만취운전男, 또 교도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