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대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단양 도담삼봉(왼쪽) 모습과 현재의 도담삼봉 모습. 왼쪽 도담삼봉 아래 지점에 모래톱(빨간 원)이 형성돼 있고, 오른쪽 도담상봉 아래 지점은 모래톱이 없다.2025.3.9./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도담삼봉 세 봉우리 중 하나인 첩봉(빨간 원)의 물속 아래 지점에서 암석 3분의 1가량이 깎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025.3.9./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관련 키워드단양군도담삼봉물속 정밀탐사단양관광공사손도언 기자 '투명성 확보'…제천시 내달 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제천시, 한방 관련 5개 지자체와 협력 강화 업무협약관련 기사[단독]"도담삼봉 물속 풍화 진행" 우려에…단양군 수중조사 검토지역사회 무관심한 사이…암석 파임·깨짐 수난 겪은 '도담삼봉''단양의 자존심' 무너질라…도담삼봉 정밀검사 전문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