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외국인가사관리사필리핀이모님비용고비용오세훈김문수권혜정 기자 [동정] 오세훈,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 참석구로구, '규제개혁 전담반' 구성…민생경제 회복관련 기사"필리핀 이모님, 더 일해줘요" 재이용률 91%…89명 취업 연장필리핀 이모님 대신 '강남 이모님'…이용요금 더 올라 '월 300만'3월부터 '필리핀 이모님' 월급 50만원↑…가사관리사 시범사업 1년 연장"지금도 비싼데" 정부 손 떼는 '필리핀 이모님'…월급 대폭 인상되나'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다음달 종료…본사업 순항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