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점 압수…수억 버는 동안 벌금 1200만원3차례 매장 바꿔가며 영업…서울시 2명 입건(서울시 제공) 관련 키워드서울시명품짝퉁명동형사입건시계가방권혜정 기자 서초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 SA 획득"06년생 모여라" 서울시, 덕수궁 돌담길서 '성년의 날' 행사 연다관련 기사말본·루이뷔통·몽클레어…새빛시장 짝퉁 올해 4794점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