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한국해비타트현대리바트주거권혜정 기자 '작년 쓰레기 156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 무단투기 집중관리[동정] 오세훈, '제11회 서울시사회복지관의 날 기념행사' 참석관련 기사현대백화점 리빙3개사, 서울시 손 잡고 취약계층 집 수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