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 전 구청장, 박병석 전 시의장, 백운찬 전 시의원 공모 신청왼쪽부터 이동권 전 북구청장, 박병석 전 시의장, 백운찬 전 시의원.관련 키워드민주당지역위원장이동권백운찬박병석김세은 기자 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울산 해녀문화 연계 해양관광개발로 주민소득 기반 마련 필요"관련 기사민주 울산시당 '대선 체제' 돌입…국힘도 막바지 인선 작업서미화 의원 "민주당이 장애인 정치세력화의 플랫폼 될 것"국회에 모인 휠체어 30여대 "장애인 권리 입법, 대선서 반드시 약속해야"민주 울산시당, 한국노총 울산본부와 노동 현안 간담회 개최민주 울산북구지역위 "전남순천지역위와 전국정당 구현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