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지난달 한국철도공사를 찾아 KTX-이음 북울산역 정차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서명부를 전달했다.(울산 북구 제공)이순걸 울주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KTX-이음 남창역 정차 범군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이 지난 9월 국회를 방문해 서명부를 전달했다.(울주군 제공)관련 키워드KTX이음북울산역남창역북구울주군울산김세은 기자 장비 없이 홀로 입수…울산 앞바다 작업자 익사 안전관리 부실 제기"울산 해녀문화 연계 해양관광개발로 주민소득 기반 마련 필요"관련 기사떠오르는 울산 중심 '태화강역' KTX-이음 이어 '산천'도 정차?부전~청량리 KTX-이음 "울산 태화강역 정차 확정"…강릉까지 3시간 반민주 북구지역위 "KTX이음 모두 정차 어려워…대안 마련해야""KTX이음 북울산역 정차해야" 국회 찾아간 민주당 울산북구지역위원회국힘 북구의정회 "KTX 이음 북울산역 마땅…정차 예상수요, 남창역의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