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수 진보당 시당위원장은 15일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달 넘게 국민들을 불면증에 빠지게 만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체포는 시작일 뿐”이라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윤석열민주당진보당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앞바다서 잠수 작업하던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오늘의 날씨] 울산(16일, 금)…새벽부터 비, 해상 짙은 안개관련 기사시민단체,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공수처 고발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개혁 불씨되나…법조계 우려윤석열, 첫 포토라인 설듯…내란재판 지상 출석심우정 탄핵안 발의에…檢내부 "특수본, 계엄때 총장 행적 밝혀달라"野 한민수 "탄핵시 김나윤, 尹 바로 손절…국힘 간판도 내려, 아니면 선거 참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