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울산시의장 선거 소송 1심 선고…무효 여부 판가름 안 해시의회, 3월 회기 중 재선거 여부 등 논의할 듯울산시의회 안수일 의원(왼쪽)과 이성룡 의원(오른쪽)이 '의장 선출 결의 무효 확인 소송' 1심 선고기일인 20일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2025.2.20./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결선투표 과정에서 문제가 된 이중 기표 용지.(울산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울산시의회이성룡안수일울산울산지법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골목상권 투어 지도' 제작…골목상권·관광지 배포대선 레이스 중반…울산 민주당·국힘 선대위 움직임 '분주'관련 기사을산시의회 의장 선거 소송 2라운드…법원, 내달 가처분 결정울산시의장에 이성룡 재선출…안수일은 또 법적 대응(종합)울산시의장 선거 앞두고 안수일 의원측 "국힘 일방 결정에 혼란커져"'무효표 논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이성룡 사실상 확정(종합)'무효표 논란' 울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성룡 의원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