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1일 오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오직 헌법과 법률이라는 원칙으로 지난 넉 달간의 내란과 혼란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진보당 시당은 이날부터 윤 대통령 파면 시까지 울산 5개지역 주요 거점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의 선고기일 확정으로 세간의 우려처럼 두 명의 헌법재판관 임기인 18일을 넘기며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 없는 파행국면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걱정은 덜게 됐다”고 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