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 "잦은 풍랑, 동해안 수온 상승 등이 원인"해루질 절도 피해도 꾸준…4년간 총 23건 발생지난 9일 찾은 울산 북구 정자항. 울산지역 대표 수산물인 강동 돌미역이 건조장에 널려있다.2025.4.9./뉴스1 김세은 기자지난 9일 찾은 울산 북구 정자항. 울산지역 대표 수산물인 강동 돌미역이 널려있다.2025.4.9./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울산북구미역기후변화해수온상승김세은 기자 울산 동구 앞바다서 잠수 작업하던 4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오늘의 날씨] 울산(16일, 금)…새벽부터 비, 해상 짙은 안개관련 기사울산시 해안 관광명소에 '색채'…남구 장생포·북구 강동 10억씩울산 농소농협-제주 함덕농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울산 북구, 연말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행사…전액 세액공제·답례품울산 북구,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울산 북구의회 상임위, 어촌뉴딜·노후 복지시설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