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울산 중구)이 1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의 차관을 만나 울산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박성민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관련 키워드박성민울산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김세은 기자 경계성 지능 남성과 외국인 여성 사이 '혼외자', 힘들게 출생신고김부겸 "울산의 새로운 전기 마련하자"…이재명 지원유세관련 기사박성민 "울산 스타트업 파크 조성 추경예산 5억원 반영"소공연 "송년회 적극 진행해 달라…내년 과제는 최저임금 업종구분"박성민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제도 활성화 필요""연 2만원 풍수해보험료 소상공인엔 부담…대책 마련해야"박성민, 울산시·현대중 관계자 만나 지역 산업 회복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