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북도 밀 가공 공장 골조 공사 50% 이상 진행 옥수수 농사까지 관심 기울이면서 식량난 대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황해북도에서 밀, 보리 수확과 뒤그루작물 심기를 비롯한 영농공정별 적기보장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