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밀가루 음식으로 식생활 문화 '향상' 선전 유명 식당에 각종 빵 새 메뉴로 등록·종자보관고도 새로 건설북한에서 요즘 뜨고 있는 밀가루 활용 디저트들. 계간지 '조선료리' 2호.(조선료리협회)(평양 노동신문=뉴스1) = 밀, 보리를 수확하는 북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밀가루양은하 기자 北 '구축함 파손 사고' 이례적 신속 공개…기강 잡기·의혹 차단 의도북한, 새 외교 노선 정하나…"6월 말에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관련 기사디저트 다양화 시도하는 北?…'빙수'나 '떡' 대신 '젤라또'나 '와플'"내 소울푸드는 평냉보다 온면"…요리하는 '흑백요리사' 탈북청년'김정은-쇼이구' 일치된 견해 확인…라오스 주석에 축전 [데일리 북한]'인민 눈높이' 높아졌다…닭도 부위별로 쪼개 파는 북한검찰, '이화영과 공모' 北에 수십억 건넨 신명섭 '집유' 1심 판결 불복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