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등 주민들 보는 매체선 '오물풍선' 살포 담화·과정 끝까지 '함구''표현의 자유'라 했지만 주민보다 효율적 軍동원…'경제' 상황도 고려1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 인근에 북한이 보낸 대남 전단 살포용 풍선이 떨어져 있다. (독자 제공)2024.6.2/뉴스1관련 키워드북한오물풍선전단삐라양은하 기자 김정은, 공군 방공훈련 지도…제7차 軍 훈련간부대회 개최[데일리 북한]"내 아이도 주애처럼"…북한에 부는 어린이 영양제 열풍관련 기사'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민주당 경선 2차 토론…"대북 핫라인 재구축 시급" 한목소리'대북전단' 단체 지원한 통일부, 계엄 이후 뒤늦게 "살포 자제" 요청'대북전단 살포 첩보'에 특사경·파주시 현장 급파 '긴장'합참의장, '북풍' 의혹에 "우리가 아닌 김정은이 돈 들여 확인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