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DMZ 등 접경지역에 지뢰 수만 발 매설오물풍선 이은 ‘새로운 도발’ 가능성…軍 “다양한 가능성 열어놓고 대비태세 강화”북한군이 매설한 나뭇잎 지뢰.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 중 사고로 실려가는 北군인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경기 북부 일대에 폭우가 내려 임진강과 한탕강 일대 곳곳에 홍수특보가 발령된 18일 오후 경기 연천군 군남댐에서 수문이 열려 많은 물이 방류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지뢰북한집중호우폭우조윤형 기자 [영상] "TK 콘크리트는 TK 딸에 의해 부서질 것"…이재명, 보수 심장서 김문수와 초박빙[영상] 조갑제 "이재명·김문수가 버려야 할 건 '이것'…이준석, 美 케네디 같다"임여익 기자 '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북한 경제,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자연재해도 간부 탓…김정은표 간부혁명, 체제 안정성 위협할 수도"관련 기사북한 호우로 '대전차 방벽' 일부 붕괴된 듯…軍 "예의주시"軍, 확성기 방송 다시 틀었다…"비열한 행위 즉각 중단"(종합2보)신원식 "복합위기 대응"·김계환 "해병대원 1주기"…법사위 불출석北, 폭우에도 오물풍선 살포…김여정 위협 이틀 만(종합)軍 "비 그친 후에도 남북공유하천 주변·범람 지역 北지뢰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