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포 포탄 공장 시찰 후 원산에서 탄도탄 발사 시찰한 듯" 러 블라디와 가까운 신포…'주요 무기 수출 거점' 부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일 진행된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는 '600mm 다연장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이 동원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