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러시아날 맞아 푸틴에게 "두 나라 언제나 승리" 이르면 내주 초 방북 가능성 제기…실제 성과보다 밀착관계 과시에 방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동당 총비서가 지난해 9월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만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