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정은 배지에 초상화까지 포착…금수산 궁전 참배도 부쩍 줄어 '선대 벗어난 우상화' 추진 중이지만…수해와 경제난 해결이 '발목'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월 평양해 도착한 수해민들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 방문한 모습. 교실 앞쪽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초상화가 나란히 걸려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 총비서가 지난 8월 8~9일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찾은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