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시설 공개에 ICBM 시험 발사…대선 당일 탄도미사일까지 북러 밀착에 핵무력 강화 자신감 드러내며 '대결' 구도 공고화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김정은 총비서가 전날인 4일 평안북도 수해복구 건설 현장을 찾아 '12월 당 전원회의 전까지 최상 수준의 완공'을 이룰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