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네바에서 UN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 개최북한 4차 심의…억류자 문제 및 3대 악법 폐지 논의 예상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진행 모습. (외교부 제공) 2024.9.25/뉴스1관련 키워드upr북한인권un인권억류자임여익 기자 북한, 판문점 '통일각' 이름 '판문관'으로 바꿔…"통일 지우기 일환"김정은, 후계자 시절 '스승' 현철해 묘소 참배관련 기사통일부, '2025 통일백서' 발간…'8·15 통일 독트린' 성과 반영"北 극단적 군사화, 인권에 악영향"…정부, 유엔 무대서 우려 표명정부 "北, 국제법 준수 시급…인권과 평화·안보는 연계된 것"북한인권단체 씽크, 체코서 '평양의 봄은 언제 오는가' 세미나 개최외교2차관, 유엔 인권이사회서 北 인권 우려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