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북한 제어 위해 한중관계 발전·대북특사 파견 가능성"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CCTV 캡쳐) 2019.6.21/뉴스1관련 키워드북중북러북한중국러시아최소망 기자 北, 6월 원산갈마지구 개장 앞두고 '특별법' 신설(종합)김정은, 정경택 軍 총정치국장 강등…'구축함 사고' 기강 잡기(종합)관련 기사러시아 병원에 손 편지 남긴 파병 북한군…예상 밖 손재주에 눈길외교부, '2024 외교백서' 발간…"북러 불법 군사협력 심화"'유엔 밖 감시탑' MSMT 첫 보고서…"러, 北에 '판치르'급 차량 이전"북러, 10월까지 밀착 '예약'…6월 전원회의서 '대외 노선 유지' 예상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