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만에 尹의 계엄 선포부터 국제사회 반응까지 상세히 다뤄 자신들에게 유리한 내용만 뽑아 체제 선전 활용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8일 만에 처음으로 주민들에게 당시 상황을 알렸다. 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사진도 여러 장 실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