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격대' 소모, 드론·AI 등 대응 못해…사상자 급증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가 살상용 드론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X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 캡처)(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국정원러시아파병북한군현대전쿠르스크최소망 기자 北 여행사 "해외 관광객, 곧 열릴 갈마지구 방문 의향 표시"김정은 스승 현철해 3주기 추모…이상기후 대책 마련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북한군 파병' 인정한 러, 이젠 대대적 선전…"우리는 형제"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러 전승절 열병식에 북한군 참석하나…"푸틴, 사열 제안했을 수도"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600명 포함 사상자 4700여 명"(종합)국정원 "러 파병 1.5만명 북한군 4700명 사상…600명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