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전사령부 707특임단의 협조를 받은 적도 없다"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 2024.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국정원북한오물풍선계엄尹비상계엄선포최소망 기자 통일부, 통일·북한 신진연구자 '소통의밤' 개최통일부, '탈북 청소년 지원·교육 정보' 안내서 발간관련 기사'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전문]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2시간짜리 내란 있나"합참 "오물·쓰레기 풍선 상황서 실제 포격 검토한 적 없어"[전문]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 설명…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尹 "헌법적 통치행위가 어찌 내란인가…국민과 함께 싸울 것"(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