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중 우호의 해'였음에도 양국 냉각 기류 지속미국의 대중 압박 심화가 중국이 북한 당기는 요인 될지 주목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통일연구원북중 관계북러 관계조중(북중) 우호의 해트럼프 2기임여익 기자 '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북한 경제,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자연재해도 간부 탓…김정은표 간부혁명, 체제 안정성 위협할 수도"관련 기사"北, 러 지원으로 핵전략 변화 가능성…선택지는 두 가지"[155마일]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말은 많았고 행동은 없었다…북미대화 불씨는 여전러시아와 '공동 외교 전선' 꾸린 북한…북미 대화 급하지 않다푸틴 친서 받은 北 김정은…'북러 입장 완전 일치' 확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