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성적 중시 기조…고위급 정치 인사 파견은 없을 듯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북중관계하얼빈AG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 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관련 기사우크라 종전 대비하는 北…소원했던 중국과 '혈맹' 복원하나하얼빈 동계 AG에 참석하는 北 선수단, 중국으로 출발(종합)北, 하얼빈 동계AG 참가 동향…"국제경기서 더 많은 메달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