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지구 내 마지막 남측 자산…새 건물 건설 동향은 없어정부 "모든 책임 北이 져야…법적 조치·국제사회 협력 검토"금강산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인 '이산가족 면회소'.(통일부 제공) 2019.10.29/뉴스1관련 키워드통일부북한금강산지구이산가족면회소최소망 기자 "새 정부, 대북 방송 멈추고 '8·15' 80주년에 대화 제안해야"드론 기동하는 북한군…러 파병 '실전 경험' 남침 전술에 도입관련 기사'최악의 남북관계'로 또 존폐 위기?…통일부의 운명은[한반도 GPS]두 달째 집 못 가는 北 주민, 이런 사례 없었다…북한의 속내는?'금강산 관광 사라졌는데'…상환 안 된 협력기금 1100억은 어쩌나금강산 南흔적 지운 북한, 자체개발 가속화…"산악관광업 발전시켜야"北 인권보고관, 이산가족면회소 철거에 "깊은 유감…가족 고통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