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대우 분산되는 자리 참석 어려울 듯…신변 안전도 우려 지점"(평양 노동신문=뉴스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러시아군 장병들이 지난해 5월9일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아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행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다자외교최고지도자수령체제북러관계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관련 기사러 전승절 안가는 北 김정은…북중러 연대보다 파병 대가 극대화 집중러 전승절 앞두고 파병 인정한 북러…5월 모스크바 정상회담 성사되나'러시아 전승절' 주목받는 이유…푸틴·김정은·시진핑 나란히 설까김정은, 첫 다자외교 데뷔?…5월 러시아 방문 확률은 '반반''비핵화'에 "철 지난 얘기" 받아친 북한…'군축' 목표 노골화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