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사 "김정은, 양국을 불패의 전우관계로 승화발전"(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블로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 방문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만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태양절김정은김일성북러관계전승절임여익 기자 "빨치산 최현처럼" 수령에 충성 독려…농업 성과도 강조[데일리 북한]통일부, '尹 퇴진 집회' 가수 하림 섭외 취소에 "실무 단계서 헤프닝"(종합)관련 기사노동신문, '위대한 김정은시대' 연재…13년 전 연설 "새시대 출발 알려"사라졌던 '北 2인자' 조용원, 두 달 만에 등장…가벼운 처분 가능성"北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신상 변동 가능성"(종합)국정원 "北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신상 변동 가능성"주중북한대사관 '태양절' 맞이 연회…김정은·시진핑 건강 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