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dqdt.shop](http://image.dqdt.shop/system/photos/2025/4/26/7256651/high.jpg/dims/optimize)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dqdt.shop](http://image.dqdt.shop/system/photos/2025/4/26/7256664/high.jpg/dims/optimize)
신형 구축함 앞세워 원양함대 건설 밝힌 北 김정은…대미 조건부 위협
한미 군사 행보에 불만 표출…'핵잠' 건조 사업 언급하며 美 위협
한미에 대응해 "반사적 조치 취할 것"…'선 중단' 대화 조건 제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dqdt.shop](/_next/image?url=https%3A%2F%2Fi3n.dqdt.shop%2Fsystem%2Fphotos%2F2025%2F4%2F26%2F7256650%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정은 동지를 모시고 새로 건조한 구축함 진수 기념식이 조선혁명의 첫무장력의 창건일인 뜻깊은 지난 25일 남포조선소에서 성대히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신형 구축함은 5000톤(t)급으로, 북한은 이를 '최현급'으로 등급 분류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