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 생산 실적 평년 4배…군수 공업 현대화 강조(평양 노동신문=뉴스1) =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김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고 포탄생산 및 기계공업부문 실태를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김정은포탄생산기업소기계제작종합기업소제2경제위원회최소망 기자 정부 "北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지위 회복한 듯"…'혁명화' 가능성통일교육주간 오는 19일부터…어린이 통일골든벨·북한 요리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