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포탄생산기업소가 단계별 현대화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해 포탄생산실적을 평년 수준의 4배, 최고 생산 연도 수준의 근 2배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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