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인자' 조용원, 자취 감춘 지 두 달 반 만에 김정은 옆에 등장 사라졌던 '당 배지' 다시 착용한 모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0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보도된 사진에서 최근 자취를 감췄던 조용원 당 비서가 오른쪽 가슴에 '당 배지'를 착용한채 김정은 총비서 뒤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