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실적 '청구서' 준비에 박차 가할 것"(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9일 러시아의 조국전쟁승리(전승절) 80주년을 기념해 딸 주애와 함께 평양에 있는 러시아대사관을 방문한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신조약동맹관계쿠르스크유민주 기자 북한, 美 '대테러비협력국' 지정 반발…"악의적 행위로 북미 적대감 격화"북한, 훈련간부대회 개최…"완벽한 전쟁수행능력 갖춘 강군되어야"관련 기사북러, 러시아 국경절 맞아 평양서 연회…"불패의 전우관계" 밀착"北의 지역 병원 착공은 북러 '보건 협정'에 기댄 구상""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푸틴, 김정은에 빠른 새해 인사…"위협과 도전 대처 더 노력하자"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