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회원국, 北과 합작 사업 불가"중국 등 제3국서 불법 수출 가능성"북한 수도 평양에 위치한 류경금빛상업중심(류경골든프라자) 내부 쇼핑볼에 보이는 이케아 간판. (중국 SNS 틱톡 캡처)북한 고급 쇼핑몰 류경골든프라자. (중국 SNS 틱톡 캡처)관련 키워드북한평양이케아유엔안보리대북제재유민주 기자 주북 中공사, 청진·나선 방문…"경제·관광 상황 시찰""北 신형 구축함 2호 진수 위치로 이동"…동해함대 증강 속도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