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 제거된 모습 포착…첫 신형 구축한 등장 3주 만에 2호 등장북한 함경북도 청진조선소 위성사진. (구글어스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3월 8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청진조선소를 찾아 새 함정 건조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북한해군력조선소신포청진남포유민주 기자 주북 中공사, 청진·나선 방문…"경제·관광 상황 시찰""김정은, 러 '반대급부' 제공 약속 압박 위해 러시아 방문 연기"관련 기사북한의 미사일 수출 전진 기지 신포…핵잠수함으로 태평양도 노려해군력 강화 나선 北, 우리 해군엔 역부족…핵잠수함 건조는 문제北, '깡통' 비난 의식해 새 구축함 무기 공개…"전력화 속도 빠르다"'해상 핵공격 능력' 강화하는 북한…왜 해군을 키우나신형 구축함 앞세워 원양함대 건설 밝힌 北 김정은…대미 조건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