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의 후보자 청문회 당시 논란이 됐던 '역사관'과 관련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끝까지 긴장하라'…민주 "샤이 국힘·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있을 수도"민주, 다음 주 이재명 방탄유리막 설치…"연단 양쪽 막는다"관련 기사민주 모경종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때 내상…이번 지귀연 의혹은 확실"국힘 "이재명 방탄 사법독재 막아야"…투쟁위원회 발족6월 대선 앞두고 장성급 인사 밀린 軍…"작전 태세 악영향 우려"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10억 손배소 1심 내달 결론민주, AI 산업 정책 논의…이정헌 "불합리 규제 과감히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