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행안위경찰청국정감사이비슬 기자 서울 버스 사측 "파업시 무노동 무임금…법적 조치"(종합2보)서울시, 지하철 보라매역 유휴공간에 실내정원 '아래숲길' 조성유수연 기자 '서부지법 난동' 취재진·경찰 폭행범 선고…檢 1년 6개월 구형서울 은평구 응암동서 도로 파임 발생…인명 피해 없어관련 기사요즘 여자애들은…'트랙터 시위 폄하' 경찰청 블라인드 글 '뭇매'국수본부장 "尹 내란죄 혐의 수사 의지 있다…안보수사단에 배당"야 "수사 편향", 경찰 특활비도 전액 삭감 …이재명 예산은 2조 증액민생은 외면…김건희·이재명 공방전만 펼친 '최악의 국감'행안위 종합감사서…경찰직협 "GPS는 족쇄"vs경찰청장 "협의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