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후 장관직 사퇴하며 1월부터 군인연금 재수령군인 신분 아닐 때 내란 혐의…형 확정돼도 연금 계속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헌법재판소 제공) 2025.1.23/뉴스1관련 키워드김용현군인연금추미애계엄민주당박재하 기자 이재명 47.7%로 독주…김문수 33.3%, 이준석 6.8% [넥스트리서치]황교안 "의원 100명으로 줄여야" 송진호 "선거 공탁금 없애자"관련 기사김용현, 매월 500만원 군인연금 받는다…퇴직금도 신청(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