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장예찬, 지난 총선서 부산 수영구서 경쟁정, 기자회견 갖고 "비대위 엄중 민심 직시해야"12일 오전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선대위 해단식에서 정연욱 수영구 당선인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국민의힘정연욱장예찬박기범 기자 김용태 "개헌연대 논의"…전병헌 "해체수순 쇄신해 총통령 막자"김용태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해야…공공성, 지속가능성 직결"관련 기사'민주당 입당' 김상욱 "심완구도 탈당해 새정치국민회의로 시장"민주당 '험지' TK서 이재명 지지율 43.5%…김문수와 1.4%P 접전윤희석 "홍준표 '오지 마'는 '빨리 와'라는 뜻…洪, 돌아올 다리 끊은 듯"국힘 "HPV 무료 접종 확대…1인·비혼 가구 위해 '지정돌봄인' 도입"김문수 캠프 양향자 "권성동 등 호가호위 친윤, 근신해야…김계리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