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홍준표임세원 기자 천대엽 "지귀연 '룸살롱 접대', 사실이면 윤리감사실 등 조치"국힘 "묻지마 이재명 당선법"…민주 "정치사법화 이끄는 독소조항"관련 기사광주 찾은 김혜경 여사 "계엄 때 '5·18 어머니들' 생각 많이 나"이재명 "산업은행 이전 힘들다…해수부 꼭 부산으로 옮길 것"'TK 아들' 이재명 '尹과 이격' 김문수…타깃은 중도층울산 진보3당·광장연대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 위해 연대"[뉴스1 PICK]이재명·김문수·이준석 '나란히 PK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