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노무현 따랐다…돈·연줄 없어도 정치할 수 있단 희망""노무현이 말한 강물의 여정 잇겠다…함께 잘사는 대동세상 만들 것"이재명 성남시장이 5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2017.2.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노무현김지현 기자 추미애 "지귀연 술집, 라임 검사 접대한 룸살롱과 같은 사장"박찬대 "尹, 극우인사와 부정선거론 선동…당장 재구속해야"관련 기사묻지마 공세에 반박·역공…이재명·김문수 확 달라진 토론 스타일이재명 "마구잡이 조작 기소" 김문수 "인륜 저버린 부패 공직자"(종합)이재명 "비방·왜곡·헐뜯기 토론 아쉬워…정책 경쟁 집중할 것"이재명 "재생에너지" 김문수 "원전" 이준석 "尹·文 환경 PC주의"'헬기 이송' 설전…김문수 "부산 무시" 이재명 "의료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