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개한 7월 하사 3호봉의 월급 실수령액. 세[전 250만 원 가량이지만 세후엔 203만 원으로 이대로라면 내년엔 병장(205만원)에게 역전당한다고 지적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유용원국민의힘국방위원정보사기밀유출군무원이적죄적용군형법간첩죄사형혐의확신들어야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당원 자격 심사에 '계몽령' 김계리 "3일 전 '입당 환영' 문자는 뭐냐"홍준표, 특사단 도착한 날 '파란 넥타이'로 프사 변경…혹 민주당 지지 선언?관련 기사6월 대선 앞두고 장성급 인사 밀린 軍…"작전 태세 악영향 우려"한동훈 캠프 후속 인선…대외협력총괄에 3선 송석준"북한 드론 벌떼 공격엔 속수무책?" 軍 대공 방어 시스템 보완해야"종로·제주 지형 훈련장 있는 北 황해도 곡산은 '종합 군사기지'"與 유용원 "우크라서 북한군 포로 2명과 면담…불법파병 재확인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