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폭풍 일어도 '明 여론조사 조작' 의혹 밝히고 넘어가야 명태균· 김대남 씨 논란에 대해 14일 친한계인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문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박정훈국민의힘친한나경원이준석오세훈명세균김대남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尹, 김문수에 '당신이 뭔데 계엄 사과' 격노 사실 아냐…가짜뉴스"이재명 당선 시 총리설 홍준표 "오늘 난 손오공 됐다…구름 올라탄 기분"관련 기사[尹탄핵심판] '기각·각하' 자신 국힘…"4대 4 가능성 높다"신지호 "민주, 한덕수 재탄핵하면 게임 끝…자멸 늪 빠질것"친한 박정훈 "대한민국 주적은 김정은보다 이재명…친윤·친한 그만 미워하자"이재명 무죄니 보수 재판관 尹 기각할 것…가슴 졸이는 대통령실홍준표 "강남3구서 엉겹결에 의원 돼 날 비방"…친한계 박정훈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