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은 해외체류를 이유로 오는 11월1일 국회운영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기 힘들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국정감사국회운영위국정감사대통령실행정관강기훈체리따봉권성동음주운전벌금800만원박태훈 선임기자 배현진 "친윤, 당근 아니라 당권 거래?…기생충이나 하는 짓"한동훈 "尹 감싸고 왜 저를 비난"→나경원 "이재명의 트로이 목마 되지 말길"관련 기사[단독] 22대 국회 10개월 128건 고발 역대 최다…'동물국회' 결과물악재 안고도 압도적 승리로 4연임…'정몽규의 시대' 이어진다국회 운영위, 대통령경호처 '원포인트' 현안질의 추가 증인 8인 채택입법권과 거부권의 충돌…"민생에 비극이고 정치의 몰락"정몽규 회장, 4선 도전 의사 첫 공식 표명…"연임 심사 신청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