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보내온 영치금을 가족을 통해 당에 전달, 오는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커피 나눔'행사에 사용토록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국조국혁신당서울구치소정경심면회영치금조국다방커피커피차마련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한동훈 제발 낄끼빠빠…이준석과 단일화 초 치면서 꼰대 짓 말고"박영선 "이재명은 'TK 지지', 홍준표는 '비호세력' 필요…연대 가능성도"관련 기사검찰, '입시 비리 의혹' 조국 아들 기소유예 처분'김학의 출금' 차규근,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위헌제청도 각하(종합)'김학의 불법출금 의혹' 차규근, 국가 상대 손배소 패소혁신당 황현선 "조국, 오늘 교도소에서 환갑 맞아…면회 불허로 축하 인사 못해"[尹탄핵인용]조국 "尹, 이제 중대범죄인…하나돼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