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주선으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반공청년단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정현 단장과 단원들. 최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하얀 헬멧을 쓰고 관저 사수 시위를 벌인 이들은 "백골단은 반공청년단의 예하 조직"이라며 "윤 대통령을 지키고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김민전백골단조응천반공청년단백골단기자회견백골단몰랐다.김민전84학번몽둥이들고박태훈 선임기자 한동훈 "김문수 '이재명 나쁘니 나 뽑아달라' 안 통해…尹과 단절해야"김행 "국힘 사망선고 받아…부끄럽지만 이준석에 손 내미는 것"관련 기사민노총·야당 "반공청년단 규탄…김민전 의원 제명하라"이준석 "김민전 '백골단 몰라'? 박종철 열사와 84학번 동기가?…예전부터 싹수가"[뉴스1 PICK]야6당, '백골단 기자회견 주선' 김민전 제명안 제출민주, 국수본에 "박종준 경호처장 체포·구속영장 청구하라" 촉구